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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구내식당에서 만나는 선재스님 사찰음식!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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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사찰음식, 혹시 직접 맛보신 적 있으신가요? 1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사찰음식이 드디어 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에 찾아왔습니다!

삼성웰스토리 셀럽테이블이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 특별한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바쁜 직장인의 일상 속에서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사찰음식이라니! 과연 어떤 메뉴로 우리를 찾아왔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셀럽테이블(Celebrity Table)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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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셀럽테이블은 스타 셰프와 함께 만드는 구내식당 속 특별한 미식 경험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유명 셰프의 이름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셰프들의 시그니처 레시피와 철학을 급식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임직원 여러분께 레스토랑 수준의 맛과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번 선재스님과의 특별한 협업은 삼성웰스토리가 추구하는 '급식 콘텐츠의 프리미엄화' 'ESG 식문화 브랜딩'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건강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담은 사찰음식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에게 건강하고 다채로운 식문화의 가치를 제안하고자 했답니다.

🙏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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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은 45년간 '음식은 약이다'라는 철학으로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길을 찾아온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이십니다. 최근 인기 OTT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죠.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연잎향을 품은 오색 간장 비빔밥'은 방송 직후 많은 분들이 레시피를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어요.

특히 선재스님은 2025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한국의 사찰음식을 현대인의 일상에 접목하는 데 앞장서고 계시는데요. 작년에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 특별만찬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한국의 사찰음식을 직접 선보여 각국 정상들에게 사찰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적 품격을 전한 뜻깊은 역할을 수행하셨습니다.

⭐ 사찰음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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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은 단순한 채식이 아니에요. '불교의 정신을 담아 사찰에서 전승해 온 음식'으로, 일반 음식은 식사(食事), 즉 먹는 일이라고 하지만 사찰음식은 공양(供養)이라고 부릅니다. 공양이란 '나를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와 나누기 위해 먹는 것이거든요. 자연이 주는 재료를 있는 그대로 살리며, 어떠한 생명도 해치지 않는 마음과 정성으로 준비되는 수행의 한 과정이에요.

🧡 특별한 오늘, 건강한 사찰음식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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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내식당은 사찰음식만의 특별한 분위기로 가득 찼어요. 선재스님을 소개하는 입간판과 사찰 느낌이 물씬 나는 포스터, 사찰음식의 철학을 담은 홍보물들이 임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했거든요.
선재스님은 연잎향을 품은 오색 간장 비빔밥과 단호박 된장 비빔 칼국수, 두 가지 특별한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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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잎향을 품은 오색 간장 비빔밥

: 보통 비빔밥 하면 고추장을 생각하시죠? 그런데 선재스님은 간장을 사용하셨는데요. "된장이나 간장을 넣으면 쌀과 나물이 가진 에너지를 간장이 잘 소화시켜 줍니다. 땅속, 땅 위, 나무 위의 모든 식재료가 잘 흡수되게 만들어주는 비빔밥"이라고 설명하셨어요.

이 비빔밥에는 오색(五色)의 조화가 담겨 있는데요. 다섯 가지 색깔이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고, 연잎향이 마음을 맑게 해준다는 사찰음식의 지혜가 녹아 있답니다. 표고버섯(검은색), 애호박(녹색), 당근(주황색), 무(흰색), 참나물(초록색) 등 제철 채소들이 각자의 영양소를 온전히 담아내면서도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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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 비빔 칼국수

이 메뉴의 핵심은 바로 호박이 밀가루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것이에요. 선재스님은 "밀가루가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 돼서 몸이 붓기도 하거든요. 그걸 풀어주는 게 바로 호박이에요"라고 설명하셨는데요. 밀가루는 소화가 어렵고 몸에 부담을 주는 식재료이지만, 호박을 함께 넣으면 소화를 도와 국수를 먹고도 속이 편안하답니다.

사찰음식에서는 식재료의 단점을 다른 재료로 보완하는 지혜를 중요하게 여기거든요. 여기에 자연 발효 된장까지 더해져 면역력도 높여줍니다.

선재스님은 이 메뉴에 대한 특별한 에피소드도 들려주셨어요. "아이들이 자장면을 참 좋아하는데, 자장과 된장을 섞고 채소만 넣어서 이 국수를 해줬던 적이 있어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편안한 마음으로 숙면을 취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답니다.

🎤 맛있는 식사 후, 선재스님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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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선재스님의 특별 강연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가 이어졌는데요. 40명의 삼성웰스토리 임직원이 참석해 사찰음식에 담긴 식재료의 지혜, 발효음식의 힘, 절기 음식의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배추 하나에도 온 우주의 생명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부터, 3년 된 장이 건강 회복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동지의 팥죽이나 봄의 진달래 화전처럼 절기마다 먹는 음식에 담긴 과학적 근거까지.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우리 음식 문화의 깊은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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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 끝난 후에는 선재스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어요. 점심 먹고 졸릴 법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분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외국인 셰프 직원분의 질문이 인상적이었어요. "바쁜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 때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라는 질문에 선재스님은 "음식을 만드는 그 순간이 수행이에요. 먹을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듭니다"라고 답변하시며, 음식에 담긴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답니다.

✨선재스님이 사찰 음식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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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온 우주의 생명이고 약입니다. 약을 만드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고 드심으로써,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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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재스님과의 협업은 삼성웰스토리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식문화'와 '건강한 급식 콘텐츠'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인데요. 앞으로도 삼성웰스토리는 셀럽테이블을 통해 단순히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음식이 담고 있는 철학과 가치, 그리고 건강함까지 함께 전달하는 의미 있는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삼성웰스토리의 셀럽테이블! 다음에는 또 어떤 특별한 협업으로 여러분을 찾아갈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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