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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7일(월)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삼성웰스토리 대학생 서포터즈 ‘웰스토리텔러 2기’가 처음 만나게 된 날인데요. 무려 27: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열정 가득한 2기 친구들은 앞으로 3개월간 삼성웰스토리의 다양한 이야기를 대학생만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함께 나누며 성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별한 날인 만큼 더욱 뜻깊은 만남이 될 웰스토리텔러 2기! 그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의 현장으로, 지금 함께 떠나볼까요?

STEP1. 웰스토리텔러 2기의 설레는 첫 만남

이번 웰스토리텔러 2기 발대식은 삼성웰스토리 본사 지하 1층 W.I.C 커넥티브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기수로 활동하게 될 12명의 친구들이 한 명씩 설렘 가득한 얼굴로 하나둘씩 등장했는데요. 삼성웰스토리는 앞으로 함께하게 될 친구들에 대한 반가움을 가득 담아 양손 가득 들고 갈 수 있는 든든한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먼저, 필요할 때마다 연결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 추억을 가득 담을 수 있는 코닥 필름 카메라, 언제 어디서나 음악과 함께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어디에 달아도 귀여운 과일 키링을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삼성웰스토리의 가족이 된 기념으로 임직원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캘린더, 다이어리 등을 담은 웰스토리 굿즈들도 전달했는데요. 발대식이 진행되는 동안, 배가 고플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베이커리 간식까지 더해 첫 만남의 설렘을 더욱 달콤하게 해주었습니다. 웰스토리텔러2기는 선물을 구경하며 기분 좋게 사진을 찍고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자, 그럼 이번에 함께하게 될 웰스토리텔러 2기 12명을 지금부터 잠깐 만나볼까요?

STEP2. 웰스토리텔러 2기의 1분 자기소개

세진 : 저는 항상 뭔가를 시작할 때마다 ‘퀸의 마인드!’로 일단 뛰어드는 성격인데요. 제가 하고 싶었던 웰스토리텔러2기에 참여하게 돼 더 진심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예담 : 저는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보는 콘텐츠 중독자인데요. 제가 본 것들을 웰스토리에서 녹여보면 더욱 생산적이고 건강한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돼요!

하늘 : 간호학과를 다니면서, 식습관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된 순간, 웰스토리를 만났어요! 웰스토리텔러를 통해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좋은 활동 보여주고 싶습니다!

윤진 : 식품 영양학을 전공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공에 대해 좀 더 전문성 있게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웰스토리와 함께 새로운 길의 시작점을 걷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성은 :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는 성격으로서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식음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웰스토리텔러2기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윤지 : 제 자신을 Wel-foodie라고 소개할 만큼, 먹는 것에 관심이 있고 잘 먹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웰스토리텔러 2기의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활동 진행하고 싶습니다!

민서(남) : 저는 다양한 식품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서 소통의 매개가 되는 식품 마케터가 꿈이 되었는데요. 그 여정 속에서 웰스토리텔러 2기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민서(여) : 식품 개발과 기획에 관심이 있어서, 웰스토리텔러2기로 활동하며 쌓을 다양한 경험에 벌써 설레고 기대가 되네요!

윤서 : 네이버에 맛집을 2천개 이상 적어 둘 정도로 음식에 진심인 사람인데요. 웰스토리텔러 2기가 되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같이 활동한다는 점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가은 : 5년차 파리지앵(파리바게트 알바생)으로서, 어떤 빵이 제일 잘 나가는지, 마케팅적 요소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얼른 제 눈에 보이는 웰스토리의 셀링 포인트를 콘텐츠로 만들고 싶어요!

서현 : 웰스토리의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상징하는 ‘쿼트’처럼, 저도 웰스토리텔러 2기로서, 저만의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일우 : 활발한 성격, 글로벌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웰스토리라는 브랜드를 열심히 알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STEP3. 웰스토리텔러2기의 활동 내용 및 혜택은?!

그렇다면 과연, 삼성웰스토리의 대학생서포터즈 웰스토리텔러2기는 앞으로 3개월간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요?

STEP4. 귀여운 아이스브레이킹 현장

떨리고 어색했던 마음도 잠시! 삼성웰스토리에 대한 퀴즈를 함께 풀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는데요. 이후에는 화면에 나온 포즈를 조별로 따라해보고, 최근에 유행하는 릴스를 함께 찍어보며 친구들간의 어색함이 점점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오늘 하루 웰스토리텔러 2기 친구들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STEP5. 웰스토리텔러 2기 인터뷰

Q. 웰스토리텔러 2기가 된 여러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점은 무엇인가요?

윤지: 무엇보다 팀 미션으로 진행되는 공식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이 기대돼요. 그동안 혼자만 작업했는데, 이번엔 팀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내보고 싶어요.

하늘: 실제 구내식당이나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특히 기대됩니다.

민서(여): 직접 고객사를 방문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요! 식품 기획 분야에 대해 더 깊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가장 기대하고 있어요.

Q. 혹시 앞으로 만들고 싶은 콘텐츠도 생각해 놓으신 분 있나요?

윤지: Z세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해서 삼성웰스토리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웰스토리텔러로서 재미있고 다양한 스토리로 찾아뵐게요!

하늘: 우선 삼성웰스토리라는 기업의 방향성을 꼼꼼하게 파악해서, 예방 의학과 연관 지은 건강한 식음 콘텐츠를 저만의 시선으로 기록해보고 싶어요.

Q. 이번에 삼성웰스토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었나요?

민서(여): 사실 전에는 삼성웰스토리를 급식 기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면접 준비하면서 런던베이글뮤지엄 같은 유명한 곳들이 웰스토리의 고객사였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Q. 마지막 질문입니다. 3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꼭 남기고 싶은 것이 있나요?

하늘: 병원에만 머물렀던 시야에서 벗어나 기업의 전반적인 운영과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요. 지원할 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최대한 값진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서(여): 웰스토리텔러 2기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서로 윈윈하며 성장했다는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한 명 한 명 모두가 너무나도 소중한 삼성웰스토리 대학생 서포터즈 웰스토리텔러 2기! 함께하게 되어 삼성웰스토리도 이번 여름이 더욱 설렙니다. 앞으로 웰스토리의 다채로운 현장을 발로 뛰며, 대학생만의 시선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웰스토리텔러 2기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