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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선택의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사내 복지’인데요. 삼성웰스토리에는 아주 특별한 사내 복지가 있었으니, 바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케어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외에도 스마트한 사내 식당 ‘헬씨랩’과 뛰어난 조직문화가 임직원들의 행복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하는데…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삼성웰스토리의 특별한 솔루션!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by 웰스토리텔러 1기 김혜원, 두연주, 민효빈, 이원진)

웰핏라운지에서 똑똑한 건강관리를!
💡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삼성웰스토리 본사에는 건강 검사부터 전문가 코칭, 식단 추천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웰핏라운지’가 있는데요. 저희 웰스토리텔러가 직접 방문해 웰핏라운지의 여러 인프라를 체험해봤습니다. 먼저, 인바디 기계로 체성분을 측정하고, UV 촬영과 AI 기술로 피부 상태까지 분석해봤는데요. 이외에도 전정기관 촬영으로 스트레스 측정도 할 수 있었답니다. 민감한 개인 데이터를 다루는 모든 웰핏라운지 공간에는 내부가 보이지 않는 매직 글라스가 설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측정할 수 있었어요.

삐빅! 당신은 운동이 필요합니다
📑 전문가의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이렇게 측정된 데이터들은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전문가와의 1:1 건강 코칭에 사용될 수 있는데요. 개인 맞춤 식단은 물론 운동, 영양, 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코칭이 제공됩니다. 라운지에서 측정한 체성분 데이터와 개인의 식사 및 운동기록 건강검진 기록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 맞춤 상담이 이뤄지는 거죠. 바쁜 현대사회에서 삼성웰스토리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과 함께 똑똑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니, 직원분들은 너무 든든할 것 같아요!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 스마트한 삼성웰스토리 사내식당

체험을 하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사내식당 ‘헬씨랩’으로 이동해보았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모습은 바로, 조리 로봇이 분주하게 찌개를 끓이고 배식을 진행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렇게 ‘웰리봇 존’에서는 조리 로봇들이 자동으로 그날의 메뉴를 조리해 준답니다. 이 조리 로봇에는 무려 100여 가지의 레시피가 세팅되어 있어서 매일 다른 메뉴들을 일정한 맛으로 빠르게 제공해 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사원증을 태그하면 자동으로 UV 광선에 소독된 식기가 나오고, 사용한 컵을 자동으로 수거하는 기기까지 있어서 마치 미래의 사내식당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사내식당이 똑똑한 이유
🧪 푸드테크 실험실, 오픈랩

이렇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삼성웰스토리 사내식당의 운영 비결은 바로 웰스토리만의 푸드테크 덕분인데요! 삼성웰스토리는 '오픈랩'에서 스타트업들과 함께 외식업과 단체급식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자동화 장비를 개발해오고 있어요. 유용한 기기들을 찾아 함께 연구하는 모습에서 식음 서비스 분야에서도 기술적인 발전을 더하고자 하는 삼성웰스토리의 노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스마트한 기술력을 더한 식사의 맛은 어떨까요? 바로 확인하러 가보시죠!

당연히 ‘맛’도 있습니다
✨ 삼성웰스토리 사내식당 후기

저희 웰스토리텔러가 방문한 날에는 프랑스식 치킨 스튜인 '꼬꼬뱅'과 한식 메뉴인 '오삼불고기' 메뉴가 나왔어요! 특히 웰리봇이 만든 찌개는 건더기가 많고 식사를 마칠 때까지 뜨겁게 유지되어서 계속 손이 갔답니다! 꼬꼬뱅은 짭짤하고 달콤한 소스에 부드러운 닭고기와 채소가 잘 어울렸습니다. 더불어 무알코올 캔 와인이 함께 나와 신기했어요. 스마트한 기술력은 물론, 맛까지 보장된 사내식당이라니! 이것이 바로 최고의 복지가 아닐까요?

회사에서 양궁 경기를 할 수 있다고요?
🏹 삼성웰스토리 사내 이벤트

최근 진행된 국제 스포츠 시즌에 맞춰 미식을 주제로 '꼬꼬뱅'이 나왔던 것처럼, 라운지에서도 사내 이벤트로 양궁 경기가 진행되어 뜨거운 스포츠 시즌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식사 후 직원들이 모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상품을 얻어 기뻐하는 모습이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주는 것 같았어요.

지하에 숨겨진 직원들의 힐링 공간
🌳 삼성웰스토리 복지와 조직문화

뿐만 아니라, 삼성웰스토리 곳곳에는 직원들의 힐링 공간들도 많았는데요! 대표적으로 지하1층에 위치한 WIC(Welstory Innovation Center)라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라이브러리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F&B 관련 서적도 비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볼 수 있고, 업무 이야기를 하며 티타임을 가질 수도 있어요. 또한 한 쪽에는 프로필 촬영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있었답니다.

또 다른 공간으로는 WIC Connective Studio가 있습니다. 이곳은 신입사원 온보딩 같은 사내 교육 행사에 사용되며, 저희 웰스토리텔러의 발대식이 진행된 곳이기도 해요. 너무 예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삼성웰스토리는 직원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정말 잘 알고 있는 것 같죠?

지금까지 삼성웰스토리만의 솔루션 비즈니스를 살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웰스토리텔러로서 삼성웰스토리 본사를 견학하며, 놀라운 디지털 헬스케어와 푸드테크 기반 식음 솔루션에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생각하기에, 이러한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식음 업계를 선도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웰스토리만의 기술과 조직문화를 알아볼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돌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