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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읽고, 보고, 먹고 싶어지는 식음 트렌드 매거진! 삼성웰스토리 스토릿(Stor:EAT) 여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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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식음 트렌드부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한 권에 담은 삼성웰스토리의 F&B 매거진 스토릿(Stor:EAT) 여름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는 시원한 여름 메뉴부터 외식업의 새로운 운영 전략, 트렌드를 앞서 읽은 브랜드 리더들의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졌습니다.

On the Table - 차갑고 시원하게, 한여름을 위한 쿨 다이닝

더위가 짙어질수록 식탁에는 선명한 맛이 필요합니다. 삼성웰스토리가 엄선한 식자재로 완성한 네 가지 여름 메뉴를 소개합니다.

① 튜나 분짜
산뜻한 허브 향과 유자 드레싱이 어우러진 가벼운 여름식 분짜. 참치 완자와 신선한 채소, 라임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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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그린 올리브 페스토 서머 파스타
그린 올리브의 짭조름함과 레몬의 산뜻함이 어우러진 서머 파스타. 아삭한 채소와 부라타 치즈를 더해 가볍지만 풍성한 풍미를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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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7겹 돈가스를 올린 냉모밀
바삭하게 튀겨낸 돈가스와 시원한 모밀국수가 어우러진 여름 한 그릇. 살얼음 낀 쯔유와 알싸한 와사비로 깔끔한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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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칼비빔면
쫄깃한 칼국수 면에 매콤달콤한 고추장 소스를 더한 여름 비빔면. 향긋한 깻잎과 아삭한 채소, 고소한 참기름 풍미가 더위로 무너진 입맛을 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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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 하루를 두 번, 세 번 사는 매장, 올데이 올라운더

오르는 인건비와 임대료, 그리고 하루 곳곳으로 흩어진 손님의 발길. 이 세 가지 변화 속에서 외식업의 새로운 답으로 떠오른 것이 '올데이 올라운더'입니다. 같은 공간을 시간대별로 다른 콘셉트의 매장으로 바꿔, 하루에 두 번, 세 번의 매출 피크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의 '미드타운'은 낮에는 브런치 카페, 밤에는 와인·칵테일 바로 완전히 변신하는 매장입니다. 을지로의 '달맞이광장바베큐'는 같은 '바비큐'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회식·데이트·심야 손님층에 맞춰 좌석 운영을 시간대별로 다르게 설계합니다.

두 매장의 공통된 운영 원리는 세 가지입니다. 시간대별 손님층을 명확히 나누고, 같은 주방에서 다른 메뉴 라인을 굴리며, 시간대가 바뀌는 신호를 '분위기'로 설계하는 것. KFC가 최현석 셰프와 협업해 내놓은 '켄치밥' 역시 같은 원리를 보여준 사례로, 출시 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19.2% 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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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 Leadership Story - 트렌드를 앞서 읽은 두 대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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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더타코부스, 김희윤 대표
더타코부스 김희윤 대표의 첫 직업은 한의사였습니다. 2013년 경리단길에 수제 맥주 펍 '더부스'를 열어 '피맥'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직영 매장 5곳, 미국 양조장 인수까지 이끌었지만 코로나19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이후 뉴욕에서 비리아 타코 트렌드를 포착하며 재기에 나섰고, 치폴레의 패스트 캐주얼 구조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더타코부스'를 탄생시켰습니다. 2022년 11월 문을 연 압구정 1호점은 첫 달 매출 7,000만 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곧바로 가맹 사업에 나서지 않고 약 1년 반 동안 19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상권별 반응을 데이터로 쌓았고, 이 과정에서 개발한 포케 메뉴로 판을 넓혔습니다. 이후 가맹 사업도 신중하게 확장해 현재 매장 수 40개를 넘겼습니다. 삼성웰스토리와는 식자재 공급을 넘어 브랜드 운영 구조까지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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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제스티살룬, 양준환 대표
2019년 성수동에서 첫 매장을 연 제스티살룬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았습니다. 2011년 학교 앞 작은 매장 '준스버거'에서 시작해 14년간 버거 한길을 걸어온 양준환 대표는 강렬한 풍미를 뜻하는 '제스티'와 미국 서부 사교 공간을 뜻하는 '살룬'을 브랜드명에 담았습니다. 개업 1년 만에 코로나19가 닥쳤을 때는 예능 프로그램 노출로 매출을 방어했는데, 방송 효과가 사라진 뒤에도 그때 찾아온 손님들이 단골로 남아 브랜드의 토대가 됐습니다.

제스티살룬을 설명하는 첫 단어는 '통새우 패티 버거'입니다. 2019년 당시만 해도 새우버거는 토핑으로 얹는 정도였을 뿐 패티로 만든 곳은 거의 없었는데, 양 대표는 냉동이 아닌 냉장 새우를 매일 직접 갈아 만드는 방식을 고집해 이 빈틈을 메뉴로 만들었습니다. 맛과 식감, 풍미의 밸런스를 끝까지 지킨 이 고집은 2026년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KBC) 우승'과 세계 대회 한국 국가대표 자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360솔루션 - 삼성웰스토리의 F&B 통합 파트너십

360솔루션은 브랜드 론칭부터 운영, 확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F&B 비즈니스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이슈를 서포트하는 삼성웰스토리의 솔루션 프로그램입니다. 초기 비즈니스 단계에서는 메뉴 구성·개발 및 조리 공정 컨설팅을, 확장기에는 가맹점 통합 IT 플랫폼과 위생 교육, 해외 진출까지 폭넓게 지원합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소비자의 일상에 탄탄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친절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자처하는 360솔루션. 더타코부스의 사례처럼, 단순한 납품 관계를 넘어 브랜드가 더 잘될 수 있도록 기회를 먼저 제안하는 파트너십이 삼성웰스토리 360솔루션의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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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호 전편과 더 많은 F&B 인사이트는 360솔루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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