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회사생활 외에도, 자기계발을 늦추지 않는 ‘갓생(God+生)’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삼성웰스토리에서도 ‘동료와 함께’ 갓생을 살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웰스토리언들이 꾸준한 걸음으로 조금씩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삼성웰스토리만의 특별한 프로그램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먼저, 러닝캠퍼스는 같은 주제에 관심있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약 1년 단위로 학습하고 연구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2023년 5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5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러닝캠퍼스를 통해 임직원들이 스스로 건전한 학습문화를 형성하고,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함께’ 연결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러닝캠퍼스는 학습형 캠퍼스와 연구형 캠퍼스,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특히 연구형 러닝캠퍼스에 소속되면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진행하는 SCP(Samsung Creativity Program)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SCP는 삼성인들의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1day 오프라인 워크숍으로 추후 하반기 아이디어 공모전 W-ventures 활동과도 연계된다고 하네요. 참여하는 웰스토리언들에겐 새로운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되겠죠?
스몰석세스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임직원의 자발적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데요. 2022년 3월에 첫 운영을 시작해 지금도 많은 웰스토리언들의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몰석세스’는 ‘여러 번의 작은 성공이 모여, 변화와 함께 큰 성공으로 이어지게 하자!’라는 의미로, 가장 큰 목적은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스몰석세스는 전국 각지의 임직원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기반으로 진행되는데요. 나와 비슷한 학습 니즈를 가진 동료와 만나 주제와 목표를 선정하고, 방법을 정하는 등 참여자가 프로그램 전반을 주도적으로 진행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몰석세스도 크게 유닛팀과 비기너팀,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유닛팀은 최신 식음트렌드 분석, 기초 베트남어 학습 등 러닝캠퍼스보다는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반면 비기너팀은 정해진 주제를 개별로 신청하게 되는데요. 최근에는 식음트렌드 관련 블로그 글 작성하기, 독서하기, 헬스장가기 등 일상의 소소하지만 꾸준히 하면 좋을 주제를 정해 진행했다고 하네요.
앞으로 스몰석세스를 통해 웰스토리언들의 작은 성공 경험이 모여, 더 큰 성공을 이루어 내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은 시간이 부족한 임직원들을 위해, 짧은 시간 동안 쪼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 ‘티클러닝’ 입니다.
웰스토리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많아 따로 교육을 받기에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었는데요. 이제 티클러닝을 통해 매달 컨셉과 키워드에 맞춰 큐레이션이 구성된 약 10분 이내의 동영상 강의를 언제든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신 트렌드, 미래 지향적인 내용 뿐 아니라 힐링 키워드 까지 다방면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마이크로러닝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손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짧은 학습 시간 대비 높은 학습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2023년 7월까지 약 2,250명이 참여해, 월 평균 300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니, 티클러닝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 동료들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웰스토리언들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삼성웰스토리는 웰스토리언들이 더욱 더 행복한 갓생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성장 문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